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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파울루서, 브라질 한인 최대 문화축제 '제19회 한인문화의 날' 개막
🇧🇷 Brazil뉴스출처: 한인투데이 · HANIN TODAY

상파울루서, 브라질 한인 최대 문화축제 '제19회 한인문화의 날' 개막

한인뉴스 상파울루서, 브라질 한인 최대 문화축제 '제19회 한인문화의 날' 개막 15일(토) 오후 5시 행사 공식 개막식 열릴 예정...7시부터는 가수 가호의 초청공연도 예정 한인투데이 편집부 2026년 8월 15일 · 수정 26. 8. 15. 오후 7:32 기사 듣기 속도 0.8× 1.0× 1.2× 1.5× 공유 WhatsApp TALK KakaoTalk f Facebook 링크 복사 브라질 한인사회의 대표 문화축제인 ‘제19회 한국문화의 날’이 15일과 16일 이틀간 다채로운 공연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을 맞는다. 행사 첫날인 15일(토)에는 오전 11시부터 K-POP 뮤직비디오 상영을 시작으로 모듬북·태평소 공연, 한인 어머니 합창, 한국 대중가요와 트로트, 시와 음악·낭송 퍼포먼스, 한국동요, 가야금병창, 색소폰 앙상블, 태권도 시범 등 다양한 무대가 이어진다. 오후에는 성악으로 듣는 한국가요와 한국 초청 대금 연주 등이 마련되며, 오후 5시20분 개막식에 이어 오후 6시부터 한국예술종합학교 한누리연희단의 전통연희 초청공연이 펼쳐진다. 오후 7시부터는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OST ‘시작’의 원곡자로 잘 알려진 가수 가호의 초청공연이 첫날의 주요 무대를 장식한다. 16일(일)에도 오전 11시부터 K-POP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대형 붓글씨 퍼포먼스, 한국대중가요와 트로트, 한국가요 및 팝송, 가야금병창, 사물놀이, 색소폰 앙상블, 라인댄스, 한국무용, 태권도 시범, 한국음악 밴드와 합창 등 다양한 공연이 진행된다. 특히 오후 4시40분에는 한국 가곡과 KBS K-가요 슈퍼스타 브라질 본선 진출자들의 무대가 마련되며, 오후 5시부터 대금 연주, 오후 5시30분부터 한누리연희단의 전통연희 공연이 다시 펼쳐진다. 이어 오후 6시30분부터 가수 가호의 두 번째 초청공연이 열리며, 오후 7시30분부터는 재즈·K-POP·힙합 등을 결합한 댄스 퍼포먼스로 이틀간의 공연 일정을 마무리한다. 올해 한국문화의 날 공연은 한국 전통음악과 무용, 태권도에서부터 K-POP과 현대음악까지 세대와 국적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한국문화의 다양한 매력을 현지 관객들에게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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